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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사는 게 정답일까 차트 여러 개 봐두 얘들이 공포감 겁나 줘서 선뜻 이거다 싶어 지를게 없게 만드네요. 그나마 이뻐질라 하는 차트들도 대부분 꺽어버리니.. 늘상 그렇듯 갈 놈은 다 가고 못난이들은 조정받을 때 같은 비율 조정받는다는 거. 메탈의 경우 과거 기억으론 박스 횡보 변동률이 약 48퍼 오르락 내리락 8,9번인가 저거만 먹어도 좋겠다 했던 적아 있는데 그때 딴넘들 다 갈 때 겁나 안 가고 주봉상 차트가 가긴 가는건데 안 쏘고 있다가 한번에 밀어 올린 케이스였죠. 타코인 상승 다 먹을 거 주고 있는데 안 간다 생각해봐요. 잘못 본건가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되죠 반감기 후 상승을 믿을지 아닐지 본인 판단일 겁니다. 저점대비 10배는 전 개인적으로 매도 자리라 봐요 물론 예전에 50배 100배도 수두룩했지만요. 그걸 버틸..
흘렀다... 기침 같은데 가슴이 철렁... 코인물 먹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 봤을 폭락들입니다. 부처님 오신날 폭락은 저까지 나락으로 이끌었기에 처절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ㅎㅎ 계속 상승해왔던 비트와 그를 따르던 알트들이 살짝 횡보하다 삐끗한 상황이 오늘 같은 장일겁니다. 누군가는 개폭락이라면서 좌절하고 있을테지만, 이건 사실 빠진 것도 아니거든요... 위의 박상기의 난과 붓다빔, 그리고 코로나 빔 같은 걸 맞아야 비로소 폭락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어쨌걷나 손실은 뼈아픈 일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시드는 항상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게 코인시장입니다... 아니 주식도 마찬가지로 시드의 여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리고 진리라고도 할 수 있죠. 아직 폭락의 전조라고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안심할 수도 없는 ..
비트가 다시 1억.. 주절주절 비트코인이 다시 1억... 비트코인이 더 가면 다른 코인들도 더 갈게 생기는 거겠죠. 코인과 주식 다른 점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주식은 코스피 박스에서도 등락 있는 개별주가 있기 마련인데 코인세상에서는 그저 비트코인에 추종하는 모양새라 그런게 잘 없어요. 현재는 상승장이라 다들 잘 가는 놈, 그냥 저냥 가는 놈, 빌빌 기면서 가는 놈 모두 가긴 가는데 하락장 때는 빌빌 기며 올라가던 놈들까지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듯 쭈욱 미끄러지죠. 그냥 이넘저넘 할 것 없이 다 무너진다 생각하면 됩니다. 금요일 파월 연설인가 또 뭐 있는데 파월 이 양반이 등장하면 늘 얼음되서 긴장하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늘 내려왔기 때문에... 파월 메타도 한번 만들어 볼 법 합니다. 이 양반 나와서 내리면 줍줍 하면서 오르길 기다리..
비트 다시 가는 건가요~ 비트 12시간차트입니다 비트 15분봉 각이 가파라짐 다 갈 거 같아서 기대감은 크네요. 시빅은 11시 중대발표? 그런게 있다구 하구 가는넘인가 갈놈 잡기인가 ㅎㅎ아래가 안보이구,,다 위만 보이징..ㅎㅎ 가즈아~~~ㅋㅋ 볼벤 위 말고도 볼벤 안에 들어간 거 많아 보여요 스토리지 이런 차트 사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구요. 퀀텀도 그렇고 지금은 선호하는 종목 중 볼벤 안에 있는 거 타켓팅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 보여요. 차트는 거의 다 비슷하고 상위인 애들은 이미 전고점 다 넘긴 케이스구요. 물론 이러다가 쭉 빼버리면 멘탈 나가는 거죠. 버틸 자신 있음 매수구요ㅎㅎ 근데 이왕이면 미리 사서 버티는 게 나았을 지도.. 모른다는 후회를 많이들 하기 마련입니다. 현 구간에 그런 종목이 숨어 있을지 애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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