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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코인이야기

공포에 사는 게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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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여러 개 봐두 얘들이 공포감 겁나 줘서 선뜻 이거다 싶어 지를게 없게 만드네요.

그나마 이뻐질라 하는 차트들도 대부분 꺽어버리니.. 늘상 그렇듯 갈 놈은 다 가고 못난이들은 조정받을 때 같은 비율 조정받는다는 거.

메탈의 경우 과거 기억으론 박스 횡보 변동률이 약 48퍼 오르락 내리락 8,9번인가 저거만 먹어도 좋겠다 했던 적아 있는데 그때 딴넘들 다 갈 때 겁나 안 가고 주봉상 차트가 가긴 가는건데 안 쏘고 있다가 한번에 밀어 올린 케이스였죠.


타코인 상승 다 먹을 거 주고 있는데 안 간다 생각해봐요. 잘못 본건가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되죠

반감기 후 상승을 믿을지 아닐지 본인 판단일 겁니다.

저점대비 10배는 전 개인적으로 매도 자리라 봐요 물론 예전에 50배 100배도 수두룩했지만요.

그걸 버틸수 있느냐도 능력이겠죠 큰 상승폭 종목 분석이 탁월해 버틴다면 말입니다만.

50배 100배가는건 이미 파동을 위아래로 크게 흔든 애들이 가더군요

단타 퍼센트로 저기 팔면 얼만데 여기 다시 사면 얼만데 하는 분들은 절대 못 먹을 수 없는 퍼센트에요.


현구간 잡는건 전저 이탈 안한다 생각 하에 잡는 거인데

보통 하락함 밤에 한번 더 내리고 그 다음날 오전 오르더라구요

대폭락장 이때다 하고 잡았다가 더 내리고 그랬던 적도 있습니다 장분위기도 무시 못해요.

잡아 보까 하다가 그냥 넘어가는 넋두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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