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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코인이야기

흘렀다... 기침 같은데 가슴이 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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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물 먹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 봤을 폭락들입니다. 부처님 오신날 폭락은 저까지 나락으로 이끌었기에 처절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ㅎㅎ

 

계속 상승해왔던 비트와 그를 따르던 알트들이 살짝 횡보하다 삐끗한 상황이 오늘 같은 장일겁니다. 누군가는 개폭락이라면서 좌절하고 있을테지만, 이건 사실 빠진 것도 아니거든요... 

 

위의 박상기의 난과 붓다빔, 그리고 코로나 빔 같은 걸 맞아야 비로소 폭락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어쨌걷나 손실은 뼈아픈 일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시드는 항상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게 코인시장입니다... 아니 주식도 마찬가지로 시드의 여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리고 진리라고도 할 수 있죠.

 

아직 폭락의 전조라고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안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선물시장의 숏이 우세를 점할 시기인 것 같긴하지만, 아직은 관망 타이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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