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안 좋은 시기는 뭘 해두 안되요

장이 안좋은시긴 뭘해두 안된다는요. 그리고 밤만 됨 내려요 몇 종목 제외하구요 
한국사람 살 시간만 오르나? 그런생각 자주 하게 되네요.

한국인 만큼 알트 선호도 높은 나란 잘 없다 하더라구요 ㅎ

 

뇌동매매 버리고 난 내가 살 위치에서만 산다 그런 생각 가지고 해야 되요 저도 원칙 어긋나게 사고 팔기도 하지만

이모양 갖추고 방향이 위다 생각했는데 아래로 냅다 꼽고 다시 올라오면 본절이나 약손절되기도 해요. 당신이 잠든사이에 ^^ㅋ 거래량 전일 충분히 안준 건 내렸다 올리면서 만들 때가 많긴 해요. 사는 놈은 없고 거래량은 만들어야 되니 아래 내려서 만드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좋은 장일 땐 윗 매물 소화하면서 올려요~

 

이게 저게 간다 내려간다 얘기하고 자하는게 아니고 그냥 웨이브 주봉이에요. 저 구간 저점이 깨진 거잖아요 무수히 많은 기간동안 사고 팔고 존버하는 사람도 있을거구  물타서 평단 낮춘 사람도 있을거구 여튼 저점에서 올라온 상승비 현구간. 완전히는 신도 못 잡아요.  돌파시 내가 저기 저항까지 먹을 퍼센트 그리고 다 도달 못하고 비슷하게 오르다가 내린다면 몇 퍼센트 먹을 수 있나 보는 거구요. 현 구간에서 샀을 때 약 2배이상 정도 본다 가정 하에 내가 사거 저기 팔건데 얼마 평단을 만들어 버티어 살건지 미리 계산하면 좋겠죠.

단타는 단타로 끝내라 단타는 단타 수익 내는거구 중/장기는 생각이 다릅니다 . 돌파시 매도 전략2 는  다시 안 오는 판 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야되거나 다른 종목 갈아타야 되는데 현재 포머오는분들이 반감기 폭락 기다리는데 계속 오름. 결국 전략2 는 못잡음 잡더라도 산가격 위로 사거나 내릴때 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죠. 다시 안오고 미친듯이 가버림 불장 기간동안 빠이빠이 되는 거에요.

그럼 시세 다주고 오른뒤 하락 시작에 많이 내린 구간에 재진입해서 생고생하기도 하는데 이게 생각하면 늘 어려워요. 웨이브 7만갔다가 2만올 때 산 사람 많았는데 결국 그게 더 내려버렸죠. 그런 경우 판 가격보다 더 비싸게 샀거나 더 싸게 샀는데도 계속 내림 맛탱이 가요. 매수자 더 큰 손실, 기간 조정 맞은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