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만에 폭발적인 분화를 일으킨

아소산에 일본의 경계레벨 '입산규제'가

내려졌다고 하네요.


오늘 새벽 1시경에 분화가 있었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고 있었을 시간...

아직까진 다친 사람에 대한 정보는 없는 듯 합니다.

위에 동그라미 친 나카다케 1화구에서 

오늘 새벽 1시 46분 경에 분화가 발생했답니다.

그리고 약 1키로 범위로 화산석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아직 파악안된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아소산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로 앞으로도 

비슷한 규모의 분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는 화산재만이 아니라

작은 화산석이나 자갈 같은 것에도 주의를 하라고 

기상청에서 권고를 하고 있네요. 

쿠마모토는 얼마 전엔 지진으로 이번엔

화산으로 참 고생을 많이 하는군요...

태풍도 심심치 않게 피해를 주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979년 관광객 3명이 사망했던 이 아소산에서

이번엔 그리고 앞으로도 피해가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전찬윤 2016.10.09 22:56 신고

    좋은 내용 올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소산 분화 무서워요
    얼마전에 일본 지진에 관한 책(도서명: 예금통장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버려라. MJ 미디어 출판사 393쪽)을 감명깊게 읽었는데
    일본에 진도 10 이상의 초강력한 강진이 발생해 정치 경제적으로 아수라장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어요. 결혼을 잘 준비하는 방법, 유학을 준비하는 방법 등도
    위의 책에 기술되었는데 흥미가 진진했어요. 감사합니다

영화 '내부자들' 을 안 보신 분들도
기억할만한 대사

"대중은 개, 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이 대사를 현실세계에서
날려준 사람이 있었죠?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 해주기만 하면 된다."

뭐 같은 맥락의 말이라 보면 되겠죠...

내부자들 보면서 집권층이라면
저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요즘 더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백윤식씨가 연기했던 이강희라는
논설주간의 현실판은 조선일보 송희영
바로 이 사람을 표현하려 한 것처럼
향응을 받고 해외여행 제공받고,
그리고 그 댓가로 기사를 써주고
논설을 써주고 말이죠...

 

영화에 나왔던 성접대에 대해서도
이번에 이건희 회장이 몸소 출연하여
그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더러운 이면의 세계에 대해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듯 합니다.

영화 내부자들.. 너무 현실을
잘 표현한 듯 하네요...
역겨운 사실들 그리고 더러운 현실을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말이죠.

언제쯤 깨끗한 세상이 오려나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1. 00 2016.09.30 19:37 신고

    김영란법 뿐 아니고 좀 강한 법으로 조져야되요.

2살 아이가 스마트폰 패턴을 풀고
잘 가지고 놉니다. 어른들도 알지 못하는
기능들을 잘 사용합니다.
디지털 영재일까요?

과연 2살아이가 스마트폰에 대해 아는 것
자체가 바람직한 일일까 싶습니다.
편리한 기기이지만 몸에 해로운 점도 있고
초등학생 때부터 접해도 중독이 생기고
시력도 떨어질텐데...좋지 않지 싶네요.
어른도 제어가 안되는게 스마트폰인데,
아직 본능에 충실한 아기, 아이들은 어떨까요?
애가 밥 싫어하고 단 거 좋아한다고
사탕이나 과자만 먹이고 잠자는 거
싫어한다고 새벽까지 놀리다 지쳐 잠이
들 때까지 놔두고 스마트폰 좋아한다고
손에 무조건 쥐어주는게 좋은 엄마는 아니죠.
아닌건 아니라고 잡아주어야 부모겠죠.
아이가 영재이길 바라는 부모는 많습니다.
내 아이가 특별하길 바라는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
즉 남들이 다 구상하고 제공한 컨텐츠를
단지 사용하는 것으로는 사용자가 발전할
기회는 없습니다. 텔레비젼이 바보상자라
불렸던 것 처럼요.
아이가 영재가 되길 바란다면 관심과 사랑을
더 주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면서
공감해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막연히 아이가 영재이길 바라는 것보다
훨씬 아이가 영재가 될 확률을 높이는 길이며
또한 아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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