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책의 필요한
부분만 도촬해 가는 얌체 셔터족이 요즘
기승이라고 합니다.
서점 점원이 자리를 비운 새에 도촬용
무음 카메라 어플을 이용한 얌체짓인데요.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 서적에서
필요한 정보만 카메라로 몰래 찍어가는
셔터족이 기승이랍니다.

여행 서적을 종류별로 골라 책을 비교해
가며 일일이 다 사진을 찍고 있고 있는
사람들의 변명은 더 가관인데요?
여행 갈 지역,  나라의 정보만 있으면
되는데 안 가는 나라의 정보까지 들어
있는 책을 살 필요는 없지 않냐고 합니다.
여행 갈 돈은 있고 책 살 돈은 없다???
저런 사람들은 평생 저렇게 밖에 못 살겁니다.
가치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이렇게 책 사진 몇 장 찍어가는
정도는 애교랍니다. 일부 얌체들은 비닐로
포장해 놓은 책도 비닐 벗겨 내고 책 안에
들어있는 쿠폰만 뜯어가기도 한다네요.
진짜 거지가 따로 없네요. 아니 도둑이죠.

저렇게 살고 싶을까요? 거지처럼 도둑처럼...
뭐시 중헌지 모르믄 가르쳐야지...
저작권법, 절도죄 적용해서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1. 00 2016.09.30 19:39 신고

    나도 서점에서 책을 읽곤 하는데 저건 좀 심하네요.

휘발유값 대비 85% 경유값 손본다는데…얼마나 오르게 될까?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인 경유값 인상안에
“경유차의 디젤 엔진이 미세먼지의 주범이기
때문에 경유값을 올려서라도 경유차
운행을 억제해야 한다”는 주장과
“휘발유차도 경유차 못지 않게 환경에
나쁜데 경유차만 발을 묶어봐야 환경에
별 효과가 없을 것”이란 주장이 팽팽히
대립해 맞서고 있는 상태입니다.

경유가격 인상안은 지난 달 환경부가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검토했던 건으로
당시 강력한 반발을 예상한 것인지 최종
대책에선 빠졌던 건입니다.
당시에 야당도 정부가 서민들에게
부담을 떠 넘긴다면서 경유가격 인상에
반대했었죠.

그런데 ‘경유 가격 인상’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왔던 야당이 최근 에너지 상대가격
조정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는 등
입장이 달라지게 되면서 경유가격인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대가
100대 90정도 되어야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나 본데 그렇다면 휘발유가격을
낮춰서 가격비율을 조정하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이다' 라고 할거면
노후된 차량들 관리, 배기가스 조절 장치 등
좀 더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지
돈 올려서 세금 더 걷겠다는 심뽀는 뭔지.
휘발유값이나 내려주세요!!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8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중 급여도 제 때 안 주고
초과근무 등이 당연한 부실한 중소기업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올바른  기업평가제도를 실시해서 
실제 그 기업에 근무한 사람들
퇴직자,이직자 포함해서 해당 회사의
근로기준법 준수여부, 범법행위 여부,
업무강도, 근로환경 등을 공개하여
구직자들이 알기 힘든 부분들을 체크할
수 있게 종합평가를 내려 일반인들에게
공개해야 됩니다. 

겉은 멀쩡한데 뜯어보니 다 썩어있는
나쁜 일자리는 사전에 거를 수 있게 하고
기업 스스로 고쳐나갈 수 있게 말이죠.
'우리 회사는 월급은 제 때 잘 나와요'
이런 소리가 자랑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중소기업도 바뀌어야 하지만
그전에 대기업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의 단가 후려치기로
납품하는 중소기업이 수익을 내기 위해
직원을 쥐어짜고 원가절감을 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건 아마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몇몇 강소기업이라 불리는 업체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대기업에 납품하는
1차, 2차, 3차 밴더 중소기업이죠.
짜고 짜고 또 짜면서 겨우 명맥을 유지하며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결국 대기업의 사내유보금만 쌓이고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최대한
납품단가 낮추면서 대기업의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 이런 구조적 문제도
해결이 되어야 나쁜 일자리 문제도 
어느 정도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작정 중소기업에 공적자금투입을
하는 것은 위에서 말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되어야 할 거라 생각됩니다.
중소기업도 나라의 눈 먼 돈을 긁어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대기업도 당연하고... 국회의원이라 
불리는 것들도 마찬가지죠. 

아무 생각없이 공적자금투입하면 그 돈은 
개인 배 불리기로 전락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나랏 돈은 눈 먼 돈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죠.
구조개혁과 감사가 철저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투입하는 공적자금은 진짜 눈 먼 돈이 되고 맙니다.
국회의원들이 보좌관 월급 손 대듯이 남들 돈 어떡해든 
해먹을려는 사람들이 당연히 많이 있을테니까요.

일단 청렴함이 나라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개혁이 필요할 듯 합니다. 썩은 뿌리를 흔들어 
썩어빠진 것들을 떨어 낼 정도의 개혁이 말이죠.
그래야 사회의 신뢰가 개인간의 신뢰가 회복되고
기업들의 악순환 구조도 자연스레 바로잡힐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쁜 일자리도 많이 줄어 들겁니다.
꼭 개혁이 필요한 이유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