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이가 스마트폰 패턴을 풀고
잘 가지고 놉니다. 어른들도 알지 못하는
기능들을 잘 사용합니다.
디지털 영재일까요?

과연 2살아이가 스마트폰에 대해 아는 것
자체가 바람직한 일일까 싶습니다.
편리한 기기이지만 몸에 해로운 점도 있고
초등학생 때부터 접해도 중독이 생기고
시력도 떨어질텐데...좋지 않지 싶네요.
어른도 제어가 안되는게 스마트폰인데,
아직 본능에 충실한 아기, 아이들은 어떨까요?
애가 밥 싫어하고 단 거 좋아한다고
사탕이나 과자만 먹이고 잠자는 거
싫어한다고 새벽까지 놀리다 지쳐 잠이
들 때까지 놔두고 스마트폰 좋아한다고
손에 무조건 쥐어주는게 좋은 엄마는 아니죠.
아닌건 아니라고 잡아주어야 부모겠죠.
아이가 영재이길 바라는 부모는 많습니다.
내 아이가 특별하길 바라는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
즉 남들이 다 구상하고 제공한 컨텐츠를
단지 사용하는 것으로는 사용자가 발전할
기회는 없습니다. 텔레비젼이 바보상자라
불렸던 것 처럼요.
아이가 영재가 되길 바란다면 관심과 사랑을
더 주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면서
공감해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막연히 아이가 영재이길 바라는 것보다
훨씬 아이가 영재가 될 확률을 높이는 길이며
또한 아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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