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 '김밥천국' '네네치킨' 등
우리나라 업체의 대표적인 상표들을
중국에서는 그대로 쓸 수 없다고 합니다.
이미 중국인들이 자신의 상표라고
현지에 등록을 해버렸기 때문인데요.
이들 상표를 되찾으려면 중국에서
소송을 벌이거나 선점자와 협상을 통해
상표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데요.
한국 드라마를 본 중국인들 사이에
치맥의 인기가 높은 상태지만 우리나라
치킨 업체는 이미 상표를 선점당해 중국
진출이 지연되고 늦어지고 있나보네요. '굽네치킨' '교촌치킨' 등의 치킨 브랜드는
이미 중국에 짝퉁 상표가 넘치고 있죠.
카피수준이 아니라 똑같이 자기나라
특허청에 상호이름 등록만 해놓은 겁니다.
도둑질이죠. 중국에 지금 브랜드로
진출하려면 이름이 이미 등록되어 있어
쓰질 못하니 쓰고싶으면 그 등록해놓은
사람한테 어마어마한 금액을 줘야 되죠.
웬만한 한국 프렌차이즈 이름은 몇몇
인물이 거의 다 등록해 놓은 것 같다네요
한류영향으로 중국에 진출할 걸 알고
미리 손을 써 둔 겁니다. 예전에 일본 브랜드를 한국에서 먼저 등록해서 못 쓰는
경우가 있었는데  중국이 그 도둑질을
그대로 배워갔다 해야할까요.
단지 더 레벨업 해서 그 정도는 더 심해진 듯
합니다만, 다 자업자득이네요..
머리 이런 쪽으로 잘 굴리는 사람이
부럽기도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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