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현재 지정되어 있는 일부 공휴일을
주말에 맞춰서 연휴를 늘리겠다는 방안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8.15 광복절이나 3.1절 같이 날짜에
의미가 담긴 공휴일은 금번 시행에서
제외됩니다.당연한 거겠지만요.

현재 공휴일로 지정된 날들은 날짜가
정해져 있지만 이것을 해당 월의 몇번째
금요일 또는 몇번째 월요일처럼 특정
요일로 바꿔 연휴를 늘리겠다는 겁니다.

이것은 연휴를 늘리면 소비가 늘어나게
된다는 생각에서인데요.
얼마 전 징검다리 연휴를 공휴일로 지정해서
내수 회복에 보탬이 되었으니 이렇게
연휴를 만들면 내수회복에 도움이 될 거라는
정부의 생각인 것입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네요.
꼭 시행되는 거라면 월요일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제 생각이지만 토요일 근무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으니 금요일로는 연휴의
의미가 크게 없다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요.
물론 월요일이 연휴의 의미가 없는 분도
월요일 금요일 다 의미가 없는 분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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