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게임회사 텐센트가 미국의
라이엇 게임 등 게임회사들을 인수하면서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게임업체로
발돋움 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넥슨이나 넷마블이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중국이 거들떠도 못 볼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는데...
이젠 중국에 확실히 밀려버렸습니다.
뭐 게임을 마약에 비유하고 제약을 두는
우리나라인데 버티고 성장한 게임업계가
대단한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 전 삼성의 SW인력 절반이상이
구글에 입사도 못할 실력이라고 뉴스에
보도되어 사회적으로 꽤나 충격이었죠.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SW에 대한
투자도 없고 처우도 열악했습니다.
제조업위주의 국가였고, 일본과 미국에
완전히 밀리는 한국에서 소프트웨어에
투자한다는건 자살행위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중국은 점점 세계를 잠식해가고 있네요.
기술적으로 이미 큰 성장을 이루고 있고
벤치마킹과 베끼기를 절묘하게 혼용해가며
엔터테인먼트 쪽으로도 성장해가고 있고
이제 한류가 아닌 중류? 중화류?가 뜰 시기가
올 때가 머지않은 든 합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정치권 꼰대들의
게임에 대한 인식, 개발자들에 대한 인식은
바뀌긴 할까요? 꼰대의식 만연한 정치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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