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랜드가
상하이 유치로 결정되기 전에, 서울시에서도 디즈니 유치에 나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보지였던 과천
서울대공원 자리가 그린벨트 지역이어서
개발에 제한이 많다는 등 여러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해외 유명 테마파크를
유치하겠다고 나섰지만, 번번이 무산됐죠?
왜 그럴까요? 지금껏 놀이동산들이
제대로 된 이윤을 못 냈고, 그에 따라
투자자들도 땅값 목적으로 투자하고
빠지는 식으로 대처해왔기에 검토 결과,
메리트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일
겁니다. 실제 기존 테마파크들 놀이동산에서
수익이 확인되었다면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스튜디오 같은 테마파크 유치가
이렇게 안되진 않았을 겁니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상태,시설투자나
첨단화를 해서 경쟁력을 갖추는 게 아니고
그냥 대충 만들어서 싸게 입장시킨 다음에
먹을거리 기념품판매로 폭리를 취하는
구조니 발전이 있을까요. 롯데월드는
초창기랑 비교해서 뭐 얼마나 바꼈나요.
고작해야 놀이기구 몇개 추가된 거 말고는
바뀐 게 없죠. 신기하다고 보던 영상물이
몇년째 똑같이 나옵니다.
일본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만 가도
진짜 이게 테마파크구나 싶은데 말이죠.
그렇다고 우리보다 많이 비싼 편도 아닙니다.
좀 바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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