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결과가 나온 후
한국과 일본의 환율이 정반대의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화는 떨어지고 엔화는 오르고 있죠.
한 나라의 화폐가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어디에 투자를 하면 이익을 남길 수 있을지
투자처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 후 그 나라의 주식을 사거나 그 나라
화폐로 발행된 채권 등을 사는데 이렇게
사겠다는 투자자가 몰리게 되면 그 나라의
화폐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투자자들이 돈을 빼가게 되면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환율은 오르게 되죠.

이번 브렉시트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세 원화를 팔고, 주식 팔고 하면서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환율이 급등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일본은 반대상황인 거죠.
쓰나미 원전사고 지진 등이 일어난 나라긴
하지만 경제적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안정적이란 것이 투자가들의 생각인가 봅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의 대기업 위주의
경제패턴은 불안하기 짝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내부의 우리가 그리 느끼는데
외부의 외국 투자가들은 어련하겠습니까?

보이는 경제만으로는 한국도 일본 못지 않다고
생각될 지 모르지만, 아직 많이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수출기업들 만큼은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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