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필터에서 가습기 살균제와
유사한 유해성분이 검출이 되었습니다.
해당업체 중 한 곳이 쿠쿠전자라네요.

필터에서 검출된 유해성분을 사용한 곳은
쿠쿠전자 뿐만이 아니랍니다.
이 뉴스가 나가고 사람들이 당연히
쿠쿠에 연락하고 해지 등을 이야기 했겠죠.

내용을 보면

"오늘 오전에 고객센터 전화했을 때만 해도
본인들은 아니라며 표준 기준에 준한다기에
성분표시를 알아야겠으니 메일로 보내달라
했더니 규정상 그럴 수 없다고 믿으라
난리를 치더니 결국 5시간만에 국민께 사과?
무상필터 교환? 금쪽같은 내 자식 위해
24시간이나 가동 시켰다~!!!
이제 25개월. 20개월부터 사용해서
5개월간 애 잘때도 아기방에 넣어두고
가동시켰는데~!! 필터교환 필요없으니
위약금 나불거리며 해지 막지나 말아줬음 좋겠네 "

"저도 똑같이 아이키우고 1년 넘게 사용했는데,
전화하니 역시나 위약금 나불거리네요.
아무리 뭐라해도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끝내는 안된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4월말렌탈 시작햇고 5월초부터 애기가
갑자기 아프다가 결국 천식 진단 받앗어요.
어느멍청한 힘없는의사가 공기청정기
때문에 아프다고 진단서 떼 주겟나요
멀쩡하던 애가 천식 진단받고 비염 진단
받앗는데 오전까지 지들은 아니라하던 것들이
이제와서 검출됫지만 무해하다.. 
대답을번복하는데 어찌 믿고 사용을 할런지
해지해 달라니 위약금 달라하고 소비자
보호원은 어쩔 수 없다는 대답이고..
답답하네요 "

"저희 아이는 천식 진단을 받고
공기청정기를 렌탈한 건데.. 믿고 쿠쿠
렌탈한 건데.. 해약 해달라고 했더니
위약금 내야 된다고 하네요.
자기네는 인체에 문제있는 만큼 기준치가
초과된 게 아니라서 위약금 부담해야
한다고 하면서 방송에서 이상있다고 나오면
바로 회수해 간다고 믿고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그때 되서 아이한테 이상이 생긴다고 하면
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자기들은
자신이 있어서 그럴 일 없다고 하네요.
그런 일이 생기면 다 책임지겠다고ㅠㅠ
애기 잘못되구 책임지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걱정이 되는 게 당연한데 말이죠..
일단 해지 안하더라도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사용 안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이제 신뢰라는 걸 잊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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