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책의 필요한
부분만 도촬해 가는 얌체 셔터족이 요즘
기승이라고 합니다.
서점 점원이 자리를 비운 새에 도촬용
무음 카메라 어플을 이용한 얌체짓인데요.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 서적에서
필요한 정보만 카메라로 몰래 찍어가는
셔터족이 기승이랍니다.

여행 서적을 종류별로 골라 책을 비교해
가며 일일이 다 사진을 찍고 있고 있는
사람들의 변명은 더 가관인데요?
여행 갈 지역,  나라의 정보만 있으면
되는데 안 가는 나라의 정보까지 들어
있는 책을 살 필요는 없지 않냐고 합니다.
여행 갈 돈은 있고 책 살 돈은 없다???
저런 사람들은 평생 저렇게 밖에 못 살겁니다.
가치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이렇게 책 사진 몇 장 찍어가는
정도는 애교랍니다. 일부 얌체들은 비닐로
포장해 놓은 책도 비닐 벗겨 내고 책 안에
들어있는 쿠폰만 뜯어가기도 한다네요.
진짜 거지가 따로 없네요. 아니 도둑이죠.

저렇게 살고 싶을까요? 거지처럼 도둑처럼...
뭐시 중헌지 모르믄 가르쳐야지...
저작권법, 절도죄 적용해서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1. 00 2016.09.30 19:39 신고

    나도 서점에서 책을 읽곤 하는데 저건 좀 심하네요.

+ Recent posts